우선 QCY T1은 개인사정으로 현재 없는 상황이라 이용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비교를 하며, 추후 다시 수령하면 내용 추가 하겠습니다!
※ 상자 외관
.좌측이 이번에 구매를 한 TS2이며, 우측 상자가 T1입니다.
상자 면에서는 딱히 크게 달라진 것이 눈에 안보이네요 :(
비닐을 벗기시고 상자를 열어보시면 QCY T1과 동일한 위치와 구성품 등 포장이 되있습니다.
:하단의 작은 상자를 들춰봐도 크게.. 바뀐거는 없어서 안내를 드릴 것이 없네요 :(
구성품 : 5핀 충전 케이블, 설명서, 이어팁
※ 물건 외관
우측에 QCY라고 로고가 작성이 되있으며
기존의 QCY T1과는 다르게 뚜껑이 생겼으며, 뚜껑으로 인해서 왼쪽,오른쪽 구분이 더 쉬워졌습니다
후면에도 QCY로고가 있고 처리 방법 등등 작성을 해놓은 것도 기존의 T1과는 큰 차이가 없으며
이렇게 기기의 전원부에는 두 구멍이 나있고, 두 구멍에서는 현재 배터리 상황을 녹색불로 알려줍니다.
후면부에는 마이크로 5핀 충전포트가 들어있습니다.
※ 이용 후기
우선 1시간 이용기를 설명을 드리자면, 가성비는 정말로 엄청난 친구입니다.
하지만 어디까지 가성비는 가성비지, 아쉬운 부분에 대해 우선 설명을 드리자면
단점))
1) T1의 마이크 고질병이 해결이 안되었다.
2) 케이스의 두께가 T1보다 두꺼워졌다. 로 이 두가지를 뽑을 수 있으며, 단점도 있는만큼
장점이 있는 친구입니다.
장점))
1) 25,000원이라는 가격대에 비해서 저렴하고, 음질도 괜찮은 편이다.
(정정합니다. 음질은 T1C와 비교하면 딱히 달라진 점은 없다고 느낍니다.)
->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평소 음악을 듣고, 트위치로 스트리머 방송을 자주 접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.
2) IPX4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.
인 T1에 비해서 덮개도 생겼으며,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.
+ 덤으로 T1이용당시 저는 오른쪽 왼쪽 구분이 조금 골때렸는데 T2를 구매하면서 자연스레 해결됬네요 :)
3) 무선충전이 가능하다
간단하게 통화를 자주 안하시는 분이라면 에어팟 대용이나 막 쓰기용으로 최고인 것 같으며, T1과 다른점이 덮개와 무선충전 지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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