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Y 서포터즈로 선정되어, 스카이사에서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
※ 패키징 및 외관
상품 도착시에 패키지의 전면에는 SKY C타입 허브 물건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으며,
상하단으로 상자를 빼는 방식의 포장입니다 :D
우선 허브의 상단에는 SKY Biit X7이라고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.
후면에는 각 포트의 명이 인쇄되어 한 눈에 필요한 포트를 찾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.
좌측부터 순서대로 HDMI, USB-C(PD)타입 포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.
좌측부터 USB 3.0, USB 2.0 * 2, 마이크로 SD카드와 SD카드 슬롯이 존재합니다.
마이크로 SD카드가 없어서 USB * 3개와 SD 카드를 장착해보았으며 전부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
확인이 가능하십니다.
이런식으로 SKY biit x7 허브를 이용하면 HDMI 포트가 없는 기기에서도 모니터나 기타 기기들에
정상적으로 화면 출력이 가능합니다 :D
※후기를 끝마치며
앞서 며칠간 제품을 체험해보며 느낀점이 동일 가격대에 비하면 포트 구성이 괜찮다는 점입니다.
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 대략 20,000원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비슷한 가격대의 타 상품들을 보면
주로 HDMI, USB 3.0, C타입 이렇게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지만, 스카이 비트 X7의 제품 같은 경우
앞서 말씀 드렸듯이 여러가지의 포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C타입으로는 최대 100w까지도 충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가성비로 따지자면 괜찮은 물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:D
※정리
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포트 수가 넉넉하게 가성비로 이용을 할 수 있으며, C타입 허브를 이용하면서도 동시에 PD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0w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더군다나 낮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기기의 경우 덱스 모드를 지원하고 꽤나 준수한 디자인을 한 제품이라 맥북 이용 유저나 포트가 딸려 걱정이신 분들에게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.
※단점
이용을 하다가 발견을 한 단점이 작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LED 빛이 외부로 샌다는 것 정도입니다.
USB가 장착이 될 경우, 허브의 내부에서 파랑불로 작동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에
꼭 필요한 기능이지만 하단의 이미지처럼 불빛이 미사용중인 반대편에서도 육안으로 확인이 된다는 점이
단점인 것 같네요 :(
위 이미지처럼 빛샘 현상과 비슷한 문제점을 SKY사의 다른 제품에서도 발견을 했었는데
사소한 문제지만 해결이 되었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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